작성일 : 16-06-15 22:21
2016 본당의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44
2016년 6월 5일 본당의 날.
이상순율리…
16-07-06 09:59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곁에 매일 계십니다. -새롭고 오래된 예수기도들"
이란 제목을 보면서 첫장을 넘겼습니다.
그냥, 포켓에 넣고다니면서
잠시 시간이날때, 기도하고 싶을때, 마음이 답답할때, 읽으면 바로 기도가 되는 선물,
옛교부들의 기도, 성서말씀, 미사해설, ~~ 등 , 넘 행복했습니다.
새삼, 감사를 느낌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곁에 매일 계십니다. -새롭고 오래된 예수기도들" 이란 제목을 보면서 첫장을 넘겼습니다. 그냥, 포켓에 넣고다니면서 잠시 시간이날때, 기도하고 싶을때, 마음이 답답할때, 읽으면 바로 기도가 되는 선물, 옛교부들의 기도, 성서말씀, 미사해설, ~~ 등 , 넘 행복했습니다. 새삼, 감사를 느낌니다.
이상순율리…
16-07-06 10:01
레지오 단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예비신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첫고백하는 신영세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멋진 본당의 날 선물이었습니다
레지오 단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예비신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첫고백하는 신영세자들과도 함께 읽고 싶고,,,,, 멋진 본당의 날 선물이었습니다
김복녀
16-07-31 13:47
정말 좋은 기도서 입니다.
이번 선물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인것 같군요(활자가 조금만 컷으면..)
틈나는 대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좋으신 예수님......
지치고 힘들어,놓고 싶을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큰 소리로 울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추스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늘 멀게만 느껴지는 주님께 가까이 갈수만 있다면....
열심히 기도해 볼께요.
정말 좋은 기도서 입니다. 이번 선물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인것 같군요(활자가 조금만 컷으면..) 틈나는 대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좋으신 예수님...... 지치고 힘들어,놓고 싶을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큰 소리로 울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추스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늘 멀게만 느껴지는 주님께 가까이 갈수만 있다면.... 열심히 기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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